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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테자 푸랄리간지
덤프버전 :
분류
- 1992년 출생
- 이란의 축구선수
- 나프트 테헤란 FC/은퇴, 이적
- 톈진 진먼후/은퇴, 이적
- 알 사드 SC/은퇴, 이적
- KAS 오이펜/은퇴, 이적
- 알 아라비 SC/은퇴, 이적
- 선전 FC/은퇴, 이적
- 페르세폴리스 FC/현역
- 이란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참가 선수
-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참가 선수
- 이란의 AFC 아시안컵 참가 선수
- 2015 AFC 아시안컵 호주 참가 선수
- 2019 AFC 아시안컵 아랍에미리트 참가 선수
- 2009 FIFA U-17 월드컵 나이지리아 참가 선수
- 이란의 아시안 게임 참가 선수
-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참가 선수
- 수비수
- 센터백
1. 개요[편집]
이란의 축구선수. 페르세폴리스 FC 소속이다.
2. 클럽 경력[편집]
푸랄리간지는 나프트 테헤란의 유소년 팀을 거쳐 2010년 프로 무대에 데뷔하였다. 그리고 2011년에 파히칸을 상대로 4:1로 승리한 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2015년 2월 25일, 중국 슈퍼리그의 톈진 테다와 1년 계약을 체결하였다. 같은 해 4월 8일 허난 젠예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6월 4일엔 광저우 헝다를 상대로 중국 무대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시즌 종료와 함께 톈진과의 계약이 만료되자 팀을 떠났다.
2016년 1월 8일, 이정수의 대체자로 알 사드 SC로 이적하였다. 그는 사비 에르난데스와 같이 뛸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이 유수의 유럽과 중국 클럽들의 이적 제의를 뿌리치고 알사드를 택한 이유 중 하나라고 밝히기도 하였다.
한달 뒤 알 아라비와의 경기에서 첫 골을 성공시켰다. 그리고 시즌을 마친 뒤 2016-17 시즌에도 팀에서 뛰기로 결정했다.
2시즌간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한 푸랄리간지는 2018년 8월 16일에 2018 FIFA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벨기에의 KAS 오이펜에 입단했다. 그러나 반 시즌만에 알 아라비로 팀을 옮기며 카타르로 복귀했다.
2020년 9월 10일에 선전 FC와 3년 계약을 맺고 이적하게 되면서 4년 반만에 중국 무대로 돌아왔다.
2021년 7월 27일, 슈퍼리그 9라운드 칭다오 FC와의 경기에도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4분만에 무릎 인대 파열 부상을 당하며 시즌 아웃과 동시에 장기간 재활이 불가피하게 됐다. 또한 월드컵 최종예선을 준비중인 이란에게도 수비 전력의 핵심인 그의 이탈로 인해 비상사태가 되어버렸다.
결국 월드컵 출전을 위해 선전 FC 에서 다시 2022년 6월 6일 자국팀인 페르세폴리스 FC로 이적 하였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이란의 각 급 대표팀을 거치며 2009 FIFA U-17 월드컵과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등에 출전하였다.
아시안 게임이 종료된 후 성인 대표팀의 유럽 전지 훈련에 소집되었다. 2015년 1월 4일 이라크와의 경기를 통해 A대표팀에 데뷔했고, 이어진 아시안컵 조별 라운드에서 역시 이라크를 상대로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2018 FIFA 월드컵에 참가하여 3경기동안 이란의 탄탄한 수비력에 상당한 기여를 했으나 팀은 아쉽게도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4. 플레이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6.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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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 11월 21일 기준